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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모터쇼] 토요타, ‘올 뉴 코롤라 투어링 스포츠’ 세계 첫 공개

  • 이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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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9-29 10:00:07

    토요타가 10월 4일부터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2018 파리 모터쇼에서 ‘올 뉴 코롤라 투어링 스포츠’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토요타는 자동차 제조사에서 혁신적인 모빌리티 제공자로 변신함으로써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토요타의 변화하는 모습은 3개 구역으로 분할되어 있는 새로운 형태의 모터쇼 스탠드를 통해 미리 엿볼 수 있다.

    토요타, 올 뉴 코롤라 투어링 스포츠 파리모터쇼서 세계 최초 공개_1175989

    파리모터쇼의 토요타 스탠드는 ▷‘스타트 유어 임파서블(Start Your Impossible)’로 대변되는 새로운 모빌리티 솔루션과 미래를 위한 혁신, ▷토요타 가주 레이싱(Toyota GAZOO Racing)과 함께하는 토요타의 모터스포츠 관련 활동, ▷최신의 하이브리드 모델을 중심으로 한 토요타의 신차 등을 선보이는 3개 구역으로 구성돼 있다.

    파리모터쇼에서 토요타가 선보이는 핵심 2가지는 바로 하이브리드 기술과 TNGA(Toyota New Global Architecture) 플랫폼이다. 

    토요타, 올 뉴 코롤라 투어링 스포츠 파리모터쇼서 세계 최초 공개_1175990

    토요타는 20년이 넘는 시간에 걸쳐 자동 충전식(self-charging) 하이브리드 기술을 개발하고, 발전시키고, 보급해 왔다. 올해 파리모터쇼에서 토요타는 B-세그먼트 컴팩트카인 야리스(Yaris)에서 최신형 코롤라(Corolla), RAV4, 캠리(Camry)에 이르기까지 전차종에서 하이브리드 모델만을 출품한다.

    토요타의 신차와 새로운 파워트레인의 기반이 되는 TNGA 플랫폼은 차량의 동적성능 개선은 물론이고 보다 감성적인 내외부 디자인도 가능하게 해 준다. 

    토요타, 올 뉴 코롤라 투어링 스포츠 파리모터쇼서 세계 최초 공개_1175991


    토요타는 이번 파리모터쇼에서 올 뉴 코롤라 투어링 스포츠(the all new Corolla Touring Sports)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한편 해치백 모델도 선보인다. TNGA-C 프랫폼 기반의 뉴 코롤라는 감성적인 디자인과 함께 1.8리터 또는 신형 2.0리터 엔진이 적용된 2종의 하이브리드 모델이 출품된다.

    또한, 강하고 탄탄한 디자인과 TNGA-K 플랫폼, 2.5리터 엔진이 탑재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된 신형 RAV4도 유럽 최초로 공개된다.

    캠리도 14년의 공백을 깨고 TNGA-K 플랫폼, 2.5리터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무장하고 서유럽에 귀환한다.

    아울러, 20년 전 파리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됐던 야리스(Yaris)가 Y20 에디션으로 출품된다. 야리스 Y20(Yaris Y20)은 바디 컬러는 1998년 당시와 같은 골든 엘로우인 반면 루프외 필러 등에는 다크 그레이로 액센트를 주었다. 또한 토요타 가주 레이싱의 성과를 기념하기 위한 GR 스포츠 버전(Yaris GR Sport)도 출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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