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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S-LGU+, 초경량·초슬림 랩톱 '서피스 프로 LTE' 국내 첫 선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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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0-01 11:44:28

    - 퀄컴 스냅드래곤 X16 모뎀 탑재, 최고 450Mbps의 빠르고 안전한 네트워크 접속

    <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LTE > 

    한국마이크로소프트(한국MS)는 1일, LG유플러스와 함께 ‘서피스 프로 LTE(Microsoft Surface Pro with LTE Advanced)’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 출시된 서피스 프로(Surface Pro)는 초경량, 저소음, 초슬림 디자인이 특징인 랩탑이다. 

    '서피스 프로 LTE'는 퀄컴 스냅드래곤 X16 모뎀 칩과 20개 주파수 밴드 지원으로 전 세계 어느서나 LTE-A, LTE및 3G 통신망 연결이 가능하다. 최고 450Mbps의 다운로드 속도와 Windows Pro의 최신 보안 기능을 적용해 안전한 네트워크 접속이 가능하다.

    '서피스 프로 LTE'는7세대 인텔 코어i5 프로세서 기반 4GB 램과 128GB SSD 모델과 8GB램과 256GB SSD모델로 출시된다. 두 모델 모두 고해상도 12.3인치 픽셀센스터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서피스 펜을 이용해 오피스 365를 포함한 포토샵이나 일러스트, 디지털 잉킹(Inking) 등 다양한 업무를 최적의 환경에서 구현할 수 있다. 또한, 812g에 불과한 가벼운 무게와 슬림한 디자인으로 휴대가 편리하고, 팬리스 설계로 소음을 최소화했다.

    이밖에도 윈도우 헬로 기능으로 빠르고 안전한 안면 인식 로그인이 가능하다. USB 3.0포트, 외부 모니터에 연결할 수 있는 미니 디스플레이 포트 등도 탑재해 확장성을 제공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주52시간 근무제 시행에 따라 유연ž탄력 근무 시스템에 적합한 디바이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안전하게 통신망 연결이 가능한 '서피스 프로 LTE'를 새롭게 선보이게 되었다고 밝혔다.

    '서피스 프로 LTE'는 10월 1일부터 LG유플러스 공식 온라인 직영몰 유플러스샵(U+Shop)에서 128GB 모델은 144만원, 256GB모델은 178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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