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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체 촬영'에 특화된 경량 광각 단렌즈, 소니 ‘SEL24F14GM’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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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0-04 15:09:54

    - 2매의 XA 렌즈 사용한 새로운 광학 설계...천체·야경 사진 촬영에 알맞아

    소니코리아가 4일, 프리미엄 G Master(G 마스터) 렌즈의 신제품 ‘SEL24F14GM(FE 24mm F1.4 GM)’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 SEL24F14GM >


    ‘SEL24F14GM’은 소니 E 마운트 미러리스 카메라에 최적화된 광각 단렌즈다. G 마스터 렌즈 특유의 압도적인 화질과 빠르고 정확한 AF, 아름다운 배경 흐림을 구현한다. 24mm 광각에 F1.4 고정 조리개를 지원하며 φ67mm의 필터 직경을 갖춘 작고 가벼운 디자인으로, 동급 제품 중 가장 가벼운 445g의 무게이다.

    ‘SEL24F14GM’은 2매의 초비구면 XA(extreme aspherical) 렌즈와 3매의 특수 저분산 ED(Extra-low Dispersion) 렌즈를 포함한 10군 13매의 렌즈로 구성되었다. 2매의 XA 렌즈가 사용된 최신 광학 설계는 빛이 갈라지는 모양의 플레어(Sagittal Flare) 현상을 억제시켜 천체 사진 촬영이나 야경 촬영에 효과적이다.

    또한 최신 나노 AR 코팅이 적용되어 플레어 및 고스트 현상을 최소화하였다. 11매의 원형 조리개날은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배경흐림을 표현하며, 0.24m의 최단 촬영거리를 이용해 접사 등 다양한 촬영이 가능하다.

    < a7R III와 SEL24F14GM >

    또한, 사진과 영상 촬영시 조작이 용이하도록 다양한 조작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직접적이고 직관적인 조리개 값 제어를 지원하는 조리개링과 미세하고 반응성이 뛰어난 선형 응답 MF 제어가 가능한 수동 초점 조절링, 기능 할당이 가능한 초점 고정 버튼, 촬영 환경에 맞추어 자동 또는 수동으로 초점을 신속하게 변경할 수 있는 초점 모드 스위치 등이 콤팩트한 렌즈 외관에 모두 적용되어 있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SEL24F14GM은 밝은 조리개값으로 인물과 실내 촬영에 알맞은 것은 물론, 새로운 광학 설계와 최신 나노 AR 코팅으로 풍경과 천체 촬영에서도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선사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SEL24F14GM’의 예약 판매는 4일부터 소니스토어에서 진행되며, 정식 판매는 16일부터 시작된다. 판매가는 1,74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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