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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제온 프로세서 새로운 포트폴리오 2종 공개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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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1-06 17:54:21

    인텔은 6일, 인텔 제온 프로세서 제품군의 두 가지 포트폴리오인 캐스캐이드 레이크 어드밴스드 퍼포먼스(Cascade Lake advanced performance, 2019년 상반기 출시 예정)와 입문용 서버를 위한 인텔 제온 E-2100 프로세서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캐스캐이드 레이크 어드밴스드 퍼포먼스는 가장 요구사항이 많은 고성능 컴퓨팅(HPC), 인공지능(AI) 및 서비스형 인프라 (IaaS) 워크로드를 위해 설계된 새로운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 제품이다. 이 프로세서는 CPU당 최대 48개의 코어와 소켓 당 12 DDR4 메모리 채널을 제공하기 위한 성능 최적화된 멀티칩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다. 인텔은 워크로드 타입 내 인텔의 더욱 확장된 혁신성에 대해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하여, ‘슈퍼컴퓨팅 2018 컨퍼런스(Supercomputing 2018 conference)’에 앞서 프로세서의 첫 세부 사항을 공유했다.

    인텔 제온 E-2100 프로세서 제품군의 인텔 SGX는 고객 데이터 및 애플리케이션 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하드웨어 기반의 보안과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이러한 기능은 현재 인텔 제온 E 프로세서 제품군에서만 고유하다. 또한, 적절하게 활성화된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시, 인텔 제온 E-2100 프로세서를 적용한 새로운 입문용 서버에 하드웨어로 강화된 보안의 추가 레이어를 제공한다.

    인텔 제온 E-2100 프로세스는 중소기업(SMB) 및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이 프로세서는 입문용 서버에 적합한 워크로드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가장 민감한 종류의 워크로드를 대상으로 향상된 데이터 보호를 필요로 하는 모든 컴퓨팅 부문에 걸쳐 적용될 수 있다.

    인텔 제온 E-2100 프로세서 기반의 서버를 적용한 소규모 사업체는 프로세서의 향상된 성능과 데이터 보안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최신 파일 공유, 스토리지 및 백업, 가상 현실화, 임직원 생산성에 관한 솔루션을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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