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구글플레이, ‘2018 올해를 빛낸 앱·게임’ 발표...'오늘의집·검은사막' 대상

  • 박지우 기자
    • 기사
    • 크게
    • 작게

    입력 : 2018-12-06 15:33:41

    - 유저 투표로 선정된 ‘인기 앱’에는 틱톡, ‘인기 게임’에는 배틀그라운드 선정

    < 구글플레이 2018 올해의 베스트 앱 '오늘의집' >

    구글플레이가 올해의 베스트 앱과 게임으로 버킷플레이스의 '오늘의집'과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모바일'을 각각 선정했다. 구글플레이가 지난 5일 서울 성수동 S팩토리(S-Factory)에서 ‘2018 올해를 빛낸 앱·게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글플레이는 매해 말 혁신성, 대중성, 인디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앱과 게임을 ‘올해를 빛낸 앱·게임’으로 선정해 발표해왔다. 지난 2016년부터는 오프라인 시상식에서 대상 ‘2018 올해의 베스트 앱·게임’과 부문별 최우수상을 발표하고 있다.

    대상인 ‘2018 올해의 베스트 앱’, ‘2018 올해의 베스트 게임’에는 버킷플레이스의 ‘오늘의집(앱 부문)’과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모바일(게임 부문)’이 각각 선정됐다.

    오늘의집은 다양한 인테리어 콘텐츠를 둘러보고 사진 속 제품을 바로 구매할 수 있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기반 인테리어 플랫폼으로 구글플레이 기준 15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모바일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올해 2월 출시 이후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게임 상위권에 꾸준히 이름을 올렸다.

    ‘2018 올해를 빛낸 앱’ 부문별 최우수상에는 ▲TikTok 틱톡(엔터테인먼트 앱) ▲슈퍼팬(자기계발 앱) ▲마켓컬리(일상생활 앱) ▲트리플(숨은 보석 앱)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018 올해를 빛낸 게임’ 부문별 최우수상에는 ▲배틀그라운드(경쟁 게임) ▲좀비 스위퍼 - 지뢰찾기 액션 퍼즐(혁신적인 게임) ▲코스믹워즈(인디 게임) ▲위 베어 베어스 더 퍼즐(캐주얼 게임)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각 부문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민경환 한국 안드로이드 앱·게임 비즈니스 총괄은 “올 한 해는 점점 높아져가는 유저들의 눈높이에 맞춰 앱의 콘텐츠 및 서비스가 고도화되는 추세를 볼 수 있었다. 동영상 콘텐츠 소비가 늘어나면서 이를 이용한 엔터테인먼트 관련 앱이 좋은 호응을 얻었다. 게임 부문에서는 작년에 이어 MMORPG장르가 강세를 보이는 한편 배틀로얄 장르를 표방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등장으로 장르의 다양성 확대 가능성도 엿볼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글플레이는 자사 홈페이지에서 약 2주간 진행된 유저 투표를 진행했다. 틱톡은 전 세계 1억명이 쓰는 글로벌 숏 비디오 플랫폼으로 15초 이하의 영상을 자유롭게 촬영하고 다양한 효과를 넣어 다른 이용자와 공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배틀그라운드는 배틀그라운드 PC버전의 사실적인 전투 경험과 게임성을 모바일에 그대로 옮겨온 배틀로얄 장르 게임이다.



    • 기사보내기
    • facebook
    • twitter
    • google
    • e-mail
  • Copyrights ⓒ Bet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