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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기술과 스타트업의 신기술을 동시에...'CES 2019'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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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1-04 20:00:59

    - CES 등 세계 유명 전시회, 스타트업 기업에 집중

    < CES 전시회 전경 >

    글로벌 IT 전시회 'CES 2019'가 업계 관계자 18만명이 참여한 가운데,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다. 이 전시회는 매해 1월 초에 개최하며, 유명 IT 기업들이 신기술을 선보이며 이슈를 제공해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전시회이다.

    최근 CES는 가전, IT 뿐 아니라 AI, 로봇, IoT 등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기술 전반을 다루면서 삼성, LG, 현대 자동차, SK텔레콤, 네이버 Labs 등 국내 대기업이 대거 참여한다.

    또한 CES는 한 해의 기술 트렌드 및 최신의 기술을 소개하는 전시회로 유명 기업 뿐 아니라 중소기업, 스타트업 기업의 참여도 활발하다. 특히 대구테크노파크의 모바일융합센터 한국 공동관과 스프츠융복합센터 R&D 홍보관은 각각 Design & Source존과 Sands홀의 피트니스 테크 존에서 연속 참여를 하며 한국의 IT 기술을 홍보하고 있다.

    국내 대기업 및 중소기업, 공동관 포함한 260여개 기업이 이번 CES를 참여하고 있으며 그 숫자는 매해 늘고 있는 추세이다. 뿐만 아니라 ‘스타트업 기업을 위한 CES의 유레카파크 존에는 세계 40개국에서 1200여개 기업이 참여하며, 새로운 아이템을 찾고자 하는 많은 바이어 및 벤처캐피탈, 엑셀레이터들의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 GITEX Future Star 프로그램 > 

    에이스마케팅 관계자는 "최근 창업 기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는 정부 움직임에 맞춰 단순 참가를 넘어서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포함한 전시 참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기업 맞춤 마케팅 솔루션을 통해 참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다각화 하고 있다"고 밝혔다.

    CES 뿐 아니라 세계 유명 전시회들은 스타트업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중동 최대 IT 전시회인 GITEX는 스타트업을 위한 Future Star 프로그램을 통해 530여개 기업이 참여해 벤처캐피탈 투자사, 엑셀레이터에게 피칭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등 투자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다.

    아시아 최대 IT 전문전 Computex의 InnoVEX와 정보통신 전문전인 ITU의 SME Workstation 역시 스타트업을 위한 별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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