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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9] 무게 890g·두께 9.95mm 콤팩트 노트북, 에이서 ‘스위프트 7’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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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1-08 16:52:44

    - 2.57mm 두께 수퍼 네로우 베젤 디자인...14인치 풀HD IPS 디스플레이 탑재

     

    에이서는 8일, 11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19'에서 울트라 노트북을 뛰어 넘는 콤팩트 노트북 ‘스위프트(Swift) 7’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스위프트 7’는 890g 무게의 초경량 노트북인 동시에 9.95mm 두께의 초슬림 노트북으로 휴대성을 높였다.

    CES 2019 이노베이션 어워드에서 수상한 스타일리쉬함이 돋보이는 ‘스위프트 7’는 좌우 베젤이 2.57mm 에 불과해 디스플레이 비율이 92%에 달하는 수퍼 네로우 베젤 디자인이 특징이다.

    일반 알루미늄 합금 소재와 비교하여 최대 4배 강한 마그네슘-리튬과 마그네슘-알루미늄 합금 소재로 디자인되어 얇고 가벼우면서도 내구성이 뛰어나다.

    아울러 IPS 기술이 적용된 14인치 풀HD 디스플레이는 sRGB 100%, NTSC 72%의 우수한 색재현율과 최대 300 니트의 밝기를 지원한다. 여기에 코닝사의 고릴라 글래스 6(Corning® Gorilla® Glass 6)를 장착했다.

    제리 호우 에이서 IT 제품 사업 총괄은 “이번에 공개한 ’스위프트 7’은 무게와 두께 두 가지 특징을 모두 만족시킨 제품으로 기존 시장에 선보였던 울트라북에서 한 단계 진화해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제품이다” 라고 말했다.

    ‘스위프트 7’는 블랙과 화이트 2가지 색상에 인텔 최신 8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10이 탑재되었으며, 팬리스(Fan-less) 방식으로 소음을 최소화했다.

    한편, ‘스위프트 7’는 최대 512GB의 고성능 PCIe SSD와 최대 16GB의 LPDDR3 램, 최대 10시간 지속 가능한 배터리와 백라이트 키보드, USB C타입 포트와 USB 3.1 젠2 포트, 디스플레이 1.2 포트 , featuring 2x2 MU-MIMO 기술과 블루투스 5.0 등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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