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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19]창작 입문자를 위한 15.6형의 액정타블렛, 와콤 '신티크 16'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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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1-09 13:47:00

    - 이달 중순부터 와콤 공식 쇼핑몰 및 전국 와콤스토어에서 체험 및 구매 가능

    타블렛 전문 기업 와콤은 'CES 2019'에서 디지털 그래픽작업 입문자를 위한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펜 디스플레이 ‘와콤 신티크(Wacom Cintiq)’를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PC 및 Mac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고, Adobe, Autodesk, Pixologic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과 호환 가능하다.

    와콤 신티크 모델은 웹툰, 일러스트를 포함해 전 영역의 디지털 드로잉을 위한 창작 도구다. 가장 선호하는 크기인 15.6형의 화면의 액정타블렛이다.

    ‘와콤 신티크 프로’가 고사양의 전문가급 모델이라면, 신제품 와콤 신티크 16은 핵심 기능만 넣어 실용성은 높이고 가격대는 낮춰 학생, 취미생활자, 창작 입문자,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와콤의 앞선 타블렛 기술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기존의 펜타블렛을 쓰다가 좀더 수준 높은 작업을 위해 액정타블렛을 고려하는 사용자들에게 와콤은 새로운 옵션을 제공하며, 디지털 드로잉 경험이 없는 초보자들이 종이에 그리는 작업 방식 그대로 화면 위에서 그림을 그리고자 할 때에도 신제품 와콤 신티크는 부담 없는 선택이 될 수 있다.

    새로운 와콤 신티크 16 모델은 8,192 단계의 정밀한 필압 성능과 기울기 인식 기능을 자랑하는 와콤 프로 펜 2가 탑재됐다. 와콤의 EMR 기술이 적용된 와콤 프로 펜 2는 배터리나 충전이 필요하지 않아 사용자들은 더욱 가볍고 편리하게 펜을 사용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는 1920x1080 고해상도의 풀HD 화면을 탑재해 넓은 작업 영역을 제공하고, 종이 같은 사용감을 주는 안티 글래어 코팅은 눈부심 방지 및 장시간 작업에도 눈의 피로도를 줄여준다. 또한, 콤팩트한 디자인과 간편하게 연결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3-in-1 케이블을 기본 구성품으로 탑재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인체 공학 디자인을 제공하는 신제품 와콤 신티크 16은 접이식 스탠드가 내장형으로 제공된다. (접을 시 5도, 펼칠 시 19도 경사) 또한, 옵션 구매 가능한 Wacom 스탠드는 19도~68도의 다양한 각도를 제공해 원하는 작업 자세를 선택할 수 있다.

    와콤 신티크는 1월 중순부터 한국와콤 공식 쇼핑몰 및 전국 와콤스토어에서 체험 및 구매 가능하고, 소비자 가격은 739,000원이다.

    한편, 와콤은 액정타블렛을 전세계 최초로 선보인 기업으로, 와콤의 액정타블렛 브랜드인 신티크 제품군은 지난 2001년에 처음 출시되어 대다수의 애니메이션 영화 제작, 게임 개발, 산업 디자인 영역에 주로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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