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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산소 포화도 측정까지...다기능 항공용 스마트워치, 가민 ‘D2 델타 PX’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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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1-15 10:09:37

    - 풀 컬러 무빙 맵 통해 공항·활주로·기상 데이터 등 비행관련 정보 확인 가능

    스마트 기기 업체 가민은 15일, 세련된 디자인의 다기능 항공용 스마트워치 ‘D2 델타 PX(D2 Delta PX)’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D2 델타 PX’는 기존 가민의 항공용 스마트워치 ‘D2’ 시리즈에 최대 500곡의 음악 저장/재생 기능 및 비행 일정에 맞춰 스마트워치 알림 수신 등 다양한 기능이 추가됐다.

    D2 델타 PX는 파일럿에게 필수적인 정보를 풀컬러 무빙 맵을 통해 제공해 안전한 비행을 돕는다. 공항 및 활주로 정보, 기상 데이터 등 다양한 운항정보를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며, 계획된 비행 경로에서 이탈할 경우 경고 기능, 비행 중 연료탱크 전환 알림 기능 등이 추가됐다.

    콕핏 계기판의 핵심 정보들을 스마트워치 상에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가민 파일럿(Garmin Pilot) 앱 뿐만 아니라 ‘Flight Stream 510’을 통해 ‘GTN™ 650/750’ 터치 스크린 네비게이터 및 ‘G1000® NXi’ 통합 비행 덱에 무선으로 연결 가능해 비행 스케줄을 시계에 직접 전송할 수 있다.

    또한, 호환 가능한 항공용 전자 기기와 연결할 경우 GPS 위치 정보, 고도, 대기 속도, 지면 속도, 자기 방향, 실외 온도 등 다양한 항공용 정보를 추가적으로 수신할 수 있다.

    D2 델타 PX는 51mm의 대형 베젤을 채택해 각종 정보 확인이 용이하며, DLC(Diamond-like Carbon) 마감 처리가 된 티타늄 그레이 베젤은 고급스러움에 내구성까지 향상시켰다. 특히, 기내 및 고지대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손목 기반의 혈중 산소 포화도 측정 기능이 탑재되어 정교한 신체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10ATM(100미터)의 방수 등급을 갖췄고, 사전에 내장된 러닝·골프·사이클링·스키 등의 멀티스포츠 모드를 통해 비행을 하지 않을 때에도 일상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최대 500곡의 음악 저장 및 재생이 가능하다.

    D2 델타 PX는 GPS 및 산소 포화도 측정 모드에서 최대 18시간, 스마트워치에서는 최대 20일의 긴 배터리 수명을 갖추고 있다.

    한편, ‘D2 델타 PX’ 소비자가격은 1,680,000원이며 가민 브랜드샵 및 공식 대리점에서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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