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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티볼리 기반 신형 SUV, 마힌드라 ‘XUV300’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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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2-18 15:30:45

    - 동급 최고 안전사양과 동급 최초 최첨단 기술 다수 적용

    쌍용자동차(이하 쌍용차) 모기업인 인도 마힌드라가 지난 14일, 신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UV30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XUV300은 치타를 연상시키는 외관 디자인을 바탕으로 새롭게 단장한 고품격 인테리어, 최신 기술로 개선된 성능과 안전성 등이 특징이다.

    XUV300은 휘발유와 디젤 엔진 두 종류이며 출고가는 휘발유 차량 79만 루피(한화 1,250만 3,600원), 디젤 차량 84만9,000루피(한화 1,344만 8,160원)이다.

    W4, W6, W8과 옵션이 적용된 W8 등 총 네 가지 모델로 출시된 XUV300은 다양한 색상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색상은 레드 레이지(Red Rage), 아쿠아 마린(Aqua Marine), 선버스트 오렌지(Sunburst Orange), 펄 화이트(Pearl White), 나폴리 블랙(Napoli Black), 디샛 실버(D-Sat Silver)로 총 6가지이며 W8모델은 레드 레이지(Red Rage)와 아쿠아 마린(Agua Marine) 듀얼 톤 화이트 루프 조합도 선택 가능하다.

    아난드 마힌드라 마힌드라 그룹 회장은 이날 현지 출시 행사에서 “쌍용차의 소형 SUV인 티볼리의 플랫폼 X100을 기반으로 생산된 XUV300은 한국의 기술과 인도의 혁신이 결합된 글로벌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고 말했다.

    한편, 'XUV300'은 2015년 출시 이후 전세계 50개국 이상에서 26만대 이상이 판매된 쌍용의 티볼리를 기반으로 생산됐다.

    티볼리는 한국자동차안전도평가(KNCAP)에서 안전도 최고 등급을 획득하는 등 안전성과 인체공학 부분에서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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