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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수준 녹음'...HRA 녹음 지원 레코더, 소니 'PCM-D10'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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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2-18 16:32:22

    - 블루투스·NFC·원격 제어·좌우 출력확인 등 기능 탑재

    < 소니코리아 프로페셔널 레코더 'PCM-D10' >

    소니코리아는 18일, 고해상도 음원(HRA) 녹음과 밸런스드 라인 콤보 단자로 음향장비 연결을 지원해 스튜디오 수준의 고품질 레코딩 기능을 갖춘 레코더 'PCM-D1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소니 'PCM-D10'은 고음질 회로 설계를 기반으로 아날로그 회로와 디지털 회로의 간섭 및 노이즈 영향을 최소화했다. 최대 192kHz/24bit 무압축 LPCM 녹음을 지원해 스튜디오 원음 수준의 HRA 사운드를 재현하는 것은 물론, FLAC, LPCM 포맷의 음원 재생도 가능하다.

    고품질의 2채널 레코딩을 위해 밸런스드 XLR 및 TRS 콤보 라인 단자를 탑재하여 각종 악기 및 음향장비 등 다양한 소스와 바로 연결해 레코딩 할 수 있다. 또한, 48V의 팬텀 파워 공급을 지원하여 콘덴서 마이크도 연결할 수 있다. 케이블을 단단하게 고정할 수 있는 푸시록(Push-Lock) 잭이 장착됐다.

    PCM-D10은 X-Y 구조의 마이크를 탑재했으며, 상황에 따른 마이크 위치 및 마이크간의 거리와 높이를 최적화하는 3-WAY 방식으로 다양한 환경에 최적화된 녹음 성능을 지원한다.

    선명한 사운드 녹음을 위해서는 마이크가 정면을 향하는 줌(Zoom) 포지션, 넓은 공간의 입체적인 사운드 녹음에는 와이드 스테레오(Wide Stereo) 포지션 그리고 깊이 있는 사운드를 위한 X-Y 포지션으로 마이크를 조절하여 상황에 알맞은 사운드를 선명하게 기록할 수 있다.

    사용자의 편의성도 한 단계 향상시켰다. 블루투스와 원터치 NFC 연결 기능을 지원하며,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Rec Remote를 통해 무선으로 손쉽게 원격 제어할 수 있다.

    좌우 채널의 개별 피크 레벨을 각각 3개의 램프로 표시하고, 각각의 채널의 볼륨을 독립적으로 설정할 수 있는 아날로그 녹음 레벨 다이얼도 함께 제공해 세심한 녹음 환경을 지원한다.

    한편, 프로페셔널 레코더 'PCM-D10'은 블랙 컬러로 오늘 정식 출시되며, 가격은 59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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