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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고속 양면 비즈니스 스캐너, 엡손 ‘워크포스 DS-870·970’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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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3-21 15:32:15

    - 분당 60장 이상 스캔 가능... 원고 보호 기능 탑재

    한국엡손은 21일, 대량 고속 스캔에 특화된 비즈니스 스캐너 ‘워크포스 DS-870’과 ‘워크포스 DS-97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 엡손 워크포스 DS-870·DS-970 >

    두 제품은 대량·고속 스캔에 특화됐다. 워크포스 DS-970의 스캔 속도는 분당 단면 85장, 워크포스 DS-870은 65장이다. 여기에 최대 100매의 대용량 급지를 지원한다.

    더불어 저전력을 겸비한 친환경 스캐너로 타 모델 대비 소비전력이 최대 69% 감소했다. 대량 스캔 작업 시 문서 손상과 이중 급지 방지 기능을 탑재한 것도 특징이다. 찢어지기 쉬운 재질 스캔 시에는 ‘저속 스캔 모드’를 사용하고, 급지 오류 발생 시에는 작업을 즉각 중단하는 ‘원고 보호 기능’으로 중요 문서의 손상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초음파 이중 급지 감지 기능으로 빠른 스캔 속도에도 안정적인 스캔이 가능하다. 제품 전면에는 1.44인치의 컬러 LCD 패널이 장착돼, 손쉬운 스캔 작업과 오류 시 대처 방법 안내 등 사용 편의성이 높다.

    다양한 문서크기 및 종류 지원으로 활용범위도 넓다. 일반 용지뿐 아니라 명함, 플라스틱 카드, 최대 413g/m2 두께의 용지는 물론, 최대 6m의 긴 종이까지 스캔 할 수 있다. 스캔 해상도는 600 dpi, 출력 해상도는 50~1200dpi다.

    사용 환경에 따라 추가 옵션을 선택하면 업무 효율성을 보다 향상시킬 수 있다.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장치를 사용하면 다수의 PC에서 네트워크 스캔 업무가 가능하며, 평판 스캐너인 엡손 V39를 연결하여 사용하면 두꺼운 용지와 소책자까지 스캔 가능하다. 캐리어 시트를 추가하면 A4보다 큰 A3, B4 크기의 원본도 작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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