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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모터쇼] 혼다코리아, 혼다 센싱·터보 엔진 탑재 ‘시빅 스포츠’ 공개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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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3-22 15:06:09

    - 1.5 VTEC TURBO엔진 장착...탁월한 내구성 및 안전성까지 갖춰

    혼다코리아는 22일, '2019 서울모터쇼'에서 국내 최초로 ‘시빅 스포츠(Civic Sport)’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시빅 스포츠’는 북미 최상위 트림인 시빅 투어링(Touring)을 기반으로 북미 스포츠(Sport) 트림의 디자인 요소를 가미하여 한국 전용 사양으로 출시되었다. 특히 로우 앤 와이드(Low & Wide) 스타일을 기반으로 내외관 디자인을 업그레이드 하여 고급감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다이내믹하고 스포티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 혼다 ‘시빅 스포츠’ >

    ‘시빅 스포츠’에는 차량에 장착된 레이더와 카메라가 도로와 주변의 다양한 정보를 파악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거나 회피하도록 돕는 차세대 운전자 보조 시스템 ‘혼다 센싱’이 기본으로 탑재됐다.

    ‘시빅 스포츠’에 탑재된 혼다 센싱은 자동 감응식 정속 주행 장치(ACC)와 저속 추종 장치(LSF),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LKAS), 차선 이탈 경감 시스템(RDM), 추돌 경감 제동 시스템(CMBS), 오토 하이빔(AHB) 등으로 구현되며 운전자가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시빅 스포츠’는 혼다의 어스 드림 테크놀로지(Earth Dreams Technology™)’ 기술이 적용된 1.5L VTEC TURBO엔진과 무단 자동 변속기(CVT)로 이루어진 최적의 파워트레인으로 출력, 토크 등 주행 성능을 큰 폭으로 향상시켰다. 그 결과 최고출력 177마력, 최대토크는 22.4kg.m의 힘을 발휘한다.

    블랙 페인트 솔리드 윙 디자인이 적용된 블랙 프런트 그릴을 통해 한층 강렬한 인상을 선사한다. 날렵한 루프라인이 돋보이는 측면부는 ‘시빅 스포츠’만의 역동적인 스타일을 전달하며, 18인치 블랙 톤 알로이 휠을 적용해 스포츠 모델로서의 존재감을 나타낸다. 후면부는 블랙 트렁크 스포일러와 듀얼 이그져스트 파이프를 채용했다.

    인테리어 또한 외관 스타일과 통일감을 주는 올 블랙 인테리어, 레드 컬러의 TFT 디지털 계기판, 패들 시프트, 스포츠 페달 등을 채용해 스포츠 드라이빙의 감성을 더했다.

    이외에도 차세대 에이스 바디를 적용하여 충돌 안전성을 강화하고, 조수석측 사각 지대를 확인할 수 있는 레인 와치(Lane Watch), 멀티 앵글 후방 카메라,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오토홀드, 차체 자세 제어 시스템 등을 채용했다.

    한편, 혼다 시빅은 1972년 처음 출시된 이후 40여년 동안 전 세계 160개국에서 2,000만대 이상 판매된 혼다의 월드 베스트 셀링 세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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