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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중형 SUV ‘뉴 지프 체로키’ 디젤 모델 공개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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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4-02 18:01:57

    - '리미티드'와 '오버랜드'... 2019 뉴 체로키 라인업 확장

    지프는 2일, 중형 SUV ‘뉴 지프 체로키’의 디젤 라인업인 '리미티드 2.2 AWD'와 '오버랜드 2.2 AWD'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2018년 1월 북미 모터쇼 (NAIAS 2018)을 통해 처음 공개된 뉴 체로키는 2014년 5세대 모델 출시 이후 4년만에 부분 변경을 거친 모델로 지난 4월 국내 출시 이후 한해동안 2,000대 (2018년 2,143대 – KAIDA 신규 등록 기준) 이상의 판매고를 달성했다.

    뉴 체로키 디젤의 판매가격은 리미티드(Limited 2.2 AWD) 디젤 모델이 5천690만원, 오버랜드(Overland 2.2 AWD) 디젤 모델이 5천 890만원이다.

    체로키 디젤 리미티드와 오버랜드 모델에 장착된 2.2L터보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195 마력, 최대토크 45.9kg·m로 가솔린 모델 대비 약 20%가 향상된 11.1 km/l의 복합 연비를 구현했다.

    또한, 가솔린 모델보다 더욱 강력한 오프로드 기능인 액티브 드라이브 II (Jeep® Active Drive II) 4WD 시스템과 지프 셀렉-터레인(Jeep® Selec-Terrain®) 지형 설정 시스템의 조화를 통해 동급 최강의 4x4 성능을 발휘한다.

    지프 셀렉-터레인 지형 설정 시스템은 다이얼을 통해 오토, 스노우, 스포츠, 샌드/머드 모드 중 하나를 선택하여 어떠한 도로 상황이나 기후 조건에서도 최척화된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도록 한다.

    뉴 체로키에는 고급 편의장치들이 대거 적용되었다. 경량 복합소재를 사용해 새롭게 디자인한 '핸즈프리 파워 리프트게이트'가 장착됐다. 또한, 기존 모델 대비 더 넉넉해진 최대 1,549L의 트렁크 공간은 골프 클럽이나 일상적인 쇼핑물들을 싣기에 충분하다. 파워 선쉐이드가 장착된 커맨드뷰 듀얼 패널 파노라마 선루프와 푸쉬-푸쉬 주유구는 모든 트림에 적용되어 있다.

    가장 상위 트림인 오버랜드 모델에는 새로운 디자인의 19인치 휠, 가죽 시트와 가죽 인스트루먼트 패널, 열선 스티어링 휠, 뒷자석 열선 시트 등이 포함됐다.이밖에 차선이탈 방지 경고 플러스 시스템, 풀스피드 전방 추돌 경고 플러스 시스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스톱 & 고 시스템을 적용했다.

    한편, FCA 코리아 파블로 로쏘 사장은 뉴 체로키 디젤 모델 출시를 위해 ‘라이브 웹캐스트’라는 새로운 방식의 런칭 이벤트를 진행했다. 지프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국내 미디어 뿐만 아니라 지프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공개되었으며, 뉴 체로키 디젤 모델과 FCA 코리아의 2018년 성과 및 2019년 전략과 로드맵 또한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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