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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통신비 고가 논란에도…‘갤럭시S10 5G’ 초반 흥행몰이

  • 이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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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4-05 21:00:02

    -‘갤S10 5G’ LG유플러스 물량 완판 예상

    LG유플러스 갤럭시 S10 5G 개통 전야제에 참석한 가수 청하 ©LG유플러스

    5G 통신비 고가 논란에도 5G 스마트폰 ‘갤럭시S10 5G’가 초반 흥행에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LG유플러스는 갤럭시 S10 5G 출시 당일인 5일 15시 기준 갤럭시 S10 5G 가입자가 1만5천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추세를 감안하면 18시 경에는 초기 물량이 완판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LG유플러스는 추가 물량을 확보해 주말 영업에 전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KT도 갤럭시S10 5G가 출시일인 5일 오후 2시 25분 가입자 1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KT는 단 시간에 1만 가입자를 달성한 것은 5G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기대감이 크다는 것을 반영한다고 분석했다.

    통신사들이 가입자 유치 수치를 공개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5G 흥행 분위기를 끌어올리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SK텔레콤은 오는 6월까지 가입할 경우 한시적으로 연말까지 5G 데이터를 완전무제한 제공하는 프로모션 요금제를 지난 3일 발표했다가 완전무제한 요금제 적용 기간을 24개월로 연장하겠다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달 29일 가장 먼저 5G 요금제를 발표한 LG유플러스는 6월 말까지 가입하면 24개월간 속도 제한 없는 무제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완전무제한 요금제 2종을 2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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