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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본격적인 이사 시즌...新가전으로 '새집증후군' 잡는다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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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4-14 08:26:50

    - 에코백스 '디봇 오즈모 930'·에어글 공기청정기 'AG500'·LG전자 침구킹 'H92RSW'

    본격적인 이사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이사한 새 집에서 기쁨도 잠시, 새집증후군에 대한 걱정이 밀려온다. 건축한지 얼마 안 된 집이나 입주 시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면 새집증후군에서 안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2016년 환경부의 발표에 따르면 자극성 냄새를 갖는 가연성 무색기체인 ‘포름알데히드(Formaldhyde, 폼알데하이드)’는 새집증후군의 주요 원인이 된다.

    또한, 삼성서울병원 환경보건센터 소아청소년과 안강모·김지현 교수 연구팀은 이 기체가 아토피를 악화시킨다는 연구를 발표했다. 포름알데히드는 일반주택 및 공공건물에 많이 사용되는 단열재인 우레탄폼과 실내 가구의 칠, 접착제 등에서 발생한다. 이 외에도 벤젠, 톨루엔, 아세톤 등 건축자재의 첨가물도 새집증후군을 일으키는 원인 중 하나다.

    새집증후군에 도움이 되는 가전제품에 대해 알아보자.

    에코백스 디봇 오즈모 930

    새 집에 이사해 먼저 시작해야 하는 일은 바로 바닥에 쌓인 먼지를 제거하는 것이다. 이사를 한 이후에도 새 가구를 들여오거나 집안 곳곳 인테리어를 시작하면 유해 물질이 다시 생긴다. 눈에 보이지 않는 곳까지 꼼꼼히 청소해줄 청소기 마련이 필수적이다.

    에코백스 로봇청소기 'DEEBOT OZMO 930'은 강력한 5단계 청소 시스템을 장착, 진공 청소부터 물걸레질까지 한번에 가능한 올인원 청소기다. 대용량 물탱크를 탑재해 자주 물을 보충해줄 필요가 없어 관리가 편하다. 또한, 본체의 슬림한 사이즈를 이용해 새집증후군의 원인이 되는 가구의 밑까지 들어가 청소할 수 있다.

    ◆ 에어글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AG500

    미국 브랜드 에어글(Airgle)의 공기청정기 에어글은 3단계 필터를 장착해 실내 공기를 깔끔히 정화한다. 미국가전협회에서 10년 연속 공기청정기 정화 인증을 획득했으며 새집증후군 유발물질인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까지 필터링하기 때문에 새집증후군 걱정을 덜어준다.

    3단계 필터의 정화과정은 ▲큰 먼지나 보푸라기, 반려동물의 털을 정화하는 프리필터 ▲휘발성 유기화합물과 악취, 담배연기 등을 정화하는 활성탄소 필터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진드기, 곰팡이와 같은 0.5미크론의 초미세입자를 97.5%의 효율로 걸러내는 HEPAfast 필터로 구성된다.

    ◆ LG전자 침구킹 'H92RSW'

    오래된 집이라면 헌집증후군이라 불리는 곰팡이와 집먼지 진드기 유해가스도 조심해야 한다. 알레르기와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집먼지 진드기는 이불과 베개 같은 침구, 소파에 주로 서식하기 때문에 주기적인 온수 세탁과 햇볕소독이 중요하다. 하지만 부피가 큰 침구와 커버가 분리되지 않는 소파의 경우 매번 빨아서 너는 것이 쉽지 않다.

    이때 침구청소기를 이용해 침구를 포함한 세탁이 어려운 소파, 커튼까지 살균하는 방법이 있다. LG전자의 침구킹 H92RSW는 알레르기 유발 물질, 미세먼지까지 흡입한다.

    작동 시 분당 8000회의 강력한 펀치가 앞뒤로 침구를 두드려 눈에 보이지 않는 먼지까지 청소한다. 1.8kg의 무게에 40도 기울어진 디자인은 청소 시 허리와 손목에 가는 부담을 줄여줘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청소 후에는 먼지통을 분리해 먼지는 버리고 제품은 5분간 UV 살균 스테이션에 올려둬 관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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